Wednesday, November 26, 2014

<영화 & 클래식> 더 콘서트 - 챠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출처] <영화 & 클래식> 더 콘서트 - 챠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source: http://blog.naver.com/lsi16/40173944997

<영화 & 클래식> 더 콘서트 - 챠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음악이 주는 충만 
2012/12/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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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드라마의 제국’을 보던 중 작가와 여주인공이 대본 문제로 갈등하는 상황에서 배경으로 챠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주제 부분이 흘러나왔다. 참 좋아하는 노래이다. 특히 주제 중 관현악 모두가 연주하는 아래 부분은 내가 클래식 음악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이 부분은 마치 長江의 물결이 장엄하게 흐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 거센 파도가 나를 향해 밀려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팔이 올라가고 마치 내가 지휘자가 된 것처럼 흔들게 된다. (2007 챠이코프스키 콩쿠르 수상 기념 공연중에서 - 순수 국내파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드라마를 보면서 ‘더 콘서트’영화를 다시 보기로 마음먹었다. 구소련에서 유명한 지휘자가 이 곡을 공연하던 중 바이올린 협연자가 유태인이었다는 이유로 공연이 중단되고 그 이후 지휘를 그만두고 살던 중 20년이 지나 다시 그 곡을 지휘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내용이다. 이 영화의 압권은 마지막 15분 동안 나오는 챠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실제 영화의 대부분은 과장되고 엉성하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이 주는 감동은 참 크다.


영화에는 몇 곡의 명곡이 중간 중간에 삽입된다. 영화의 시작은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 1악장으로 장중하게 시작된다. 이 곡은 우리나라 가요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에 등장하면서 유명해졌다.


마음 울쩍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에 시가있는 전시회장도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실제 2악장은 참으로 서정적이고 감미롭다.

지휘자가 급히 단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만난 집시풍의 남자는 짧게 멘델스존의 바이올린협주곡 1주제 부분을 연주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이다. 이 집시풍의 남자는 마지막 연주부분에서 악장 역할을 한다.(janine jansen , BBC symphony orchestra)



공연 준비를 위해 급히 스폰서를 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뽐내고자하는 러시아의 정유 재벌이 등장하고 바하의 무반주첼로모음곡 중 첫 번째 곡을 연주한다. 파블르 카잘스가 악보를 발견하여 연주함으로 유명해진 이 곡은 첼로곡의 전설이며 역시 카잘스를 첼로의 전설로 만들었다. 대부분의 클래식 평론가들은 거의 70년전에 연주된 이 음반을 클래식 최고의 명반으로 꼽는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혼의 울림을 주는 곡이며, CF나 드라마에 자주 삽입되어 친근한 곡이다.


 지휘자의 절친이자 첼로리스트인 샤샤가 공연 하루 전 극장에서 연주하는 곡은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이다. 아르페지오네는 첼로와 비슷한 악기로 지금은 이 악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부분 첼로로 이 곡을 연주한다. 첼로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슈베르트 곡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 중의 하나이다. 2년 전 현대예술관에서 양성원 교수가 연주한 곡을 들었을 때 참으로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날 연주된 피아노 트리오와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는 슈베르트의 낭만성에 푹 빠지게 만든 좋은 시간이었다.

지휘자가 과거를 회상하는 과정에서 말러의 교향곡 1번 거인의 3악장이 흐른다. 말러는 베토벤 이후 최고의 교향곡 작곡자로 알려져 있다. 3악장은 귀에 익숙한 동요 선율이 흐른다. (Are you sleeping Are you sleeping.... 이 부분이 반복되는데 제목은 ㅠ.ㅠ)


하지만 이 영화는 역시 마지막 15분 챠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이다. 영화에서는 1악장이 연주되다 나중에 갑자기 3악장으로 바뀐다.특히, 마리 쟈케역의 멜라니 로랑이 독주하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고, 연주는 가슴을 적신다.
실제 공연장에 앉아 듣는 것보다 더 감동적이다. 울산시향에서  3년전인가 이 곡을 연주했었다. 그런데 영화든 공연이든 기대하면 실망하는 경우가 참 많다. 내가 주로 듣는 곡은 하이페츠의 협연곡인데 막상 실제 공연에서 듣다보면 클라이막스 부분이 항상 기대에 못 미친다. 클래식 연주회도 단순히 듣는 것만이 아닌 보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무대 뒤에 큰 화면에서 지휘와 연주 장면을 보면서 음악을 들으면 그 부분에 더 집중하게 된다.

Monday, November 24, 2014

드뷔시 Debussy - 인상주의 음악의 창시자



드뷔시 : 불행했던 천재 화가 반 고흐, 문명을 떠났던 열정적인 화가 고갱, 빛의 화가 모네 하면 떠오르는 인상파 화가들... 미술역사계에 한 획을 그은 인상파 화가들이 파워클래식에 등장한 이유는? 인상파 화가처럼 음악계에도 혜성처럼 등장, 새로운 음악으로 음악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음악가가 있다. 인상파 음악의 선구자, 드뷔시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바그너 예찬론자에서 바그너를 거부함
  바그너의 음악은 새벽으로 오해받은 황혼이다.
  (새로운 음악의 시작이 아니라 고전주의의 마지막)
  • 베르가마스크 중 월광 Debussy : Clair de lune**
  • 현악4중주 1번 - 2악장 : ***
    • String Quartet Op.10 in G - 1, Animé et très décidé

    • String Quartet Op.10 in G - 2. Assez vif et bien rythmé

    • String Quartet Op.10 in G - 3 - Andantin , doucement expressif

    • String Quartet Op.10 in G - 4.Très modéré - En animant peu à peu - Très mouvementé

    •     현대음악 4중주의 시작으로 평가. 
    •     동양적인 선율과 독특한 주법, 
    •     리듬이 매우 신선하며 라벨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침
    •     벨기에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자이가 이끄는 이자이 현악사중주단에 헌정되었다.
  • 목신의 오후 전주곡 Prelude a l'apres-midi d`un faune , **

    •     현대음악의 이정표
    •     님프의 아름다운 육체를 사모하는 목신 판의 관능적인 몽상을 묘사
    •     성감을 자극하는 음악
  • 오페라 헬리아스와 멜리장드- 
    •   오페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함
    •   혼자 따로 떨어져 나와 노래하는 부분이 따로 없음.
    •  (아리아나 중창이 없다)
  • 피아노를 위한 영상 **
    •   장조도 단조도 아닌 몽롱한 음악
  • 교향시 바다 **
    •   당시 유명했던 일본 화가 파도그림에서 받은 감동을 음악으로
    •   마지막 부분에 파도를 음악으로 웅장하게 표현 
  • 피아노 모음곡 <어린이의 세셰> 
    •   코끼리의 자장가
    •   눈은 춤춘다
    •   골리웍의 케익워크
  • 바이올린 소나타 Sonata for violin and piano. **

Monday, November 17, 2014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Mozart - Così Fan Tutte (2006))


Mozart - Così Fan Tutte (2006)



source: http://youngadult.egloos.com/viewer/1171813

낭랑 앙상블의 기묘한 매력: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 - 존 엘리엇 가디너, 잉글리쉬 바로크 솔로이스츠, 몬테베르디 합창단, 1992년 실황(Archiv)

youngadult.egloos.com/1171813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그리고 이 "코지 판 투테"와 "마술 피리"를 가리켜 일반적으로 모차르트의 4대 걸작 오페라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코지"는 통상적인 지명도가 여타 작품들보다 많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그보다 전에 작곡된 "후궁으로부터의 탈출"에조차도 인지도의 측면에서 밀리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죠. 작곡된 계기가 "피가로의 결혼" 중에 등장하는 "여자란 다 그래('코지 판 투테')"라는 가사를 듣고 뭔가 느낀 바가 있으셨던 요제프 황제가, 모차르트와 대본작가 다 폰테에게 그 가사를 모티브로 하는 오페라를 써보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작품의 내용 자체는 사실 그저 그런 수준입니다. 여인들의 정조를 남정네들이 시험해본다, 라는, 요즘 같으면 페미니스트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날 그런 소재에다가 일일연속극을 방불케하는 치정극의 요소를 합치고 거기다 코미디를 조금 첨가한 게 바로 "코지 판 투테"의 줄거리인 것이죠.

하지만 줄거리의 지리멸렬함이라는 단점은 높은 음악적 완성도가 발하는 매력이라는 장점 앞에 완벽하게 가려집니다. 모차르트가 죽기 1년 전 쯤, 그러니까 테크닉의 측면에서나 경륜의 측면에서나 모두 완숙의 경지에 달해있는 시점에서 쓰여진 작품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음악을 통해 등장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점과, 중창의 앙상블에서 느껴지는 음악적 성취는 "코지 판 투테"를 당당한 걸작 오페라의 반열에 올려놓기에 충분한 요인입니다. 물론 이런 장점들을 한 두번 들어서 바로 깨닫기란 무척 힘든 일입니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들어보겠다며 몇번이나 다짐을 하고 정좌하여 음악을 듣다가 졸았던 일이 몇번이었던가요. 하지만 여러번 듣다가 졸다가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 이 작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기묘한 매력에 흠뻑 빠져든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칼 뵘이 어째서 "코지 판 투테"를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였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이쯤 해두고 음반 자체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일단 가디너가 지휘를 맡고 잉글리쉬 바로크 솔로이스츠가 연주하는 만큼 당연히 연주 방식은 원전연주입니다. 사실 그 많은 "코지" 음반들 중에 굳이 이걸 고르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음반을 구매할 당시 제가 가디너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에 푹 빠져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꼭 그렇게만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그토록 훌륭하게 베토벤 교향곡을 원전 연주방식으로 지휘한 가디너'의 음악적 역량을 신뢰하고 있었기에 그런 선택을 하게 된 것이었지요. 음반을 구매하고 들어본 지 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평가해보면, 가디너에 대한 저의 신뢰는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베토벤 교향곡 전집에 대해서는 이제 좀 많이 삐딱한 시선을 지니게 되었지만, 아직 이 "코지 판 투테"에는 그런 시선을 가질 생각이 그다지 없습니다. 경쾌한 속도감과 명료한 음색이라는 원전 연주의 강점이 "코지" 자체가 지니고 있는 앙상블의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주는 한편, 1992년 이탈리아 페라라에서의 실황이라는 연주 당시의 특성 덕분에 지나치게 학구적으로 매달리면 나타나게 되는 딱딱함 내지는 건조함도 많이 희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수들 역시 좋은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코지 판 투테"가 엄연한 오페라 부파인 이상, 작품 전체에 걸쳐서 희극적이고 낙천적인 분위기는 필수불가결합니다. 가디너가 선택한 가수들은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그런 분위기를 잘 표현해내는 한편, "코지"만이 지닌 앙상블의 매력을 낭랑하게 들려주는 호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여한 가수 모두가 성악 테크닉의 측면에서나 인물의 심리 묘사의 측면에서나 딱히 어디 흠 잡을데가 없이 훌륭한 가창을 들려줍니다. 그래도 굳이 아쉬운 부분을 파헤치다시피 집어낸다면, 도라벨라와 피오르딜리지 자매 두 사람이 지니고 있는 각자만의 고유한 성격이 주는 차이감이 좀 무덤덤하게 처리된 듯하다는 것을 지적해야 하겠습니다. 자매가 함께 중창을 할 때는 더없이 완벽하지만, 각자 따로 따로 아리아를 부를 때는 가끔씩은 누가 도라벨라이고 누가 피오르딜리지인지 잘 구분이 안 갈 때가 있더군요. 적어도 제가 마음 속으로 지니고 있던 자매 각자의 이미지에 비추어볼 때는 그렇더라는 얘기입니다.

여하튼 가디너의 "코지 판 투테"에 대해서는 작품 자체가 지닌 매력을 잘 살려주고 있는 좋은 음반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낭랑하게 울려퍼지는 성악과 관현악의 앙상블이 가져다주는 "코지"만의 기묘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싶으시다면 꼭 들어보셔야 할 음반입니다.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실황을 녹음하고 DDD로 리마스터링한 물건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사양이 평범한 수준보다 좀 아래인 제 미니 콤포넌트에서는 소리가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작게 들려오는 감이 있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클래식 음악 듣기

Friday, November 14, 2014

Wednesday, November 12, 2014

KornGold

코른골트(KornGold)


  • 바이올린모음곡 눈사람.
  • 피아노 트리오 D 장조
  • 신포니에타
  • 오페라 비올란타
  • 오페라 폴류크라테스의 반지
  • 현악6중주2악장 (20세) **
  • 연극음악 헛소동
    •   바이올린 소품 정원에서
  • 오페라 죽음의 도시
    •     마리에타의 노래 **

  •  쇤베르크 달에 흘린 피에로 - 기존의 리듬을 해체한 12음 기법의 창시자
  • 현악4중주 1번 2악장 **
  • 현악4중주 3번 3악장 **
  • 왼손을 위한 피아노 사중주
  • (*) 비트겐슈타인
  • 영화음악 한여름밤의 꿈
  • 영화 안소니 어드버스
  • 영화 왕자와 거지
  • 영화 로빈훗의 모험
  • 교향곡 op.40


Sunday, November 9, 2014

곰팡이 제거

벽지 곰팡이 제거 방법 벽면 관리요령

http://pann.news.nate.com/info/31667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