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4, 2010

파블로 이야기

그릇된 결정보다 휠씬 더 위험한 것이 뭔지 아나 ? 그것은 바로 결정을 피하는 거한다. 두 갈래 길을 앞에 두고 어는 쪽으로도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사람은 , 스스로 너무도 비좁은 세계에 가두는 것과 같아. 인생을 좌우한느 중대한 결정을 회피한 사람들은 결국 좌절하거나 무너지고 말지.

한 곳에 오래 머물수록 그만큼 친밀함의 그물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지는 법이다.

남들의 이아기를 따라 살다보면 후회하게 되지. 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길을
따라가면 후회하지 않게 되는 법이지.

고통보다 더 무서운 적은 편안함이다. 안락함에 길들여지다 보면, 본래의 목표는 아득해지고 만다. 지금 하는 일이 편안하고 익숙해 질수록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 "이것이 내가 꿈구던 것이었나?" 항상 목표를 점검하라. 머물고 싶은 달콤함이 발목을 잡아 끌수록, 떨치고 일어나 다시 길을 떠나야 한다.

네가 무엇을 위해서 참아야 하는지 아는 경우, 거의 모든 것을 견디어낼 수 있단다.

당신 스스로가 원하는 목표를 세워라.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는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는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으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러가는 것은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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