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8, 2013

2012년 12월 삼성그룹 임원 인사 명단 경제_미네르바(펌)

source: http://blog.naver.com/youseok0?Redirect=Log&logNo=10153769672

삼성, 파격 임원 인사
부장 2년도 안된 17명 등
성과주의 반영 485명 발탁
2012.12.07 21:04:20

삼성그룹이 부장 승진 2년도 되지 않은 17명을 파격적으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9개월만에 승진한 30대 임원도 탄생했다.

삼성그룹의 실적주의인사와 세대교체 흐름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은 7일 총 485명의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규모는 지난해(501명)보다 약간 줄었지만, 성과에 따른 파격 발탁 인사는 늘었다.

승진 연한이 되지 않았는데도 빨리 승진한 조기 승진자가 74명으로 지난해(54명)보다 많았고, 이중에는 부장된 지 2년 미만인 사람이 17명이나 됐다.  

30대 임원도 4명 탄생했다.

특히 여성인 조인하(38) 삼성전자 부장은 전세계 1위에 오른 TV마케팅을 담당하며 부장 된 지 9개월 만에 상무가 되는 영예를 누렸다.  

최초 A3 프린터 설계와 LED TV의 발열문제를 개선해 원가를 절감한 류제형(38) 부장도 9개월 만에 상무가 됐다.  

보통은 아무리 빨라도 부장을 4년 정도는 거치고 임원승진을 하게 된다.

여성 승진자는 조 부장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지난해(9명)보다 많아졌다.

스마트폰 마케팅을 담당한 이영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 삼성전자는 지난해 승진한 심수옥 부사장에 이어 2명의 여성 부사장을 보유하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법인장인 팀 벡스터 전무가 부사장에 오르며 외국인 최초로 본사 부사장이 됐다.

부문별로는 TV 스마트폰 등 세계1위 제품을 줄줄이 만들어낸 삼성전자 완제품(DMC) 파트 독무대였다.  

전체 임원승진자의 절반가량인 226명이 삼성전자 소속이며, 이중 167명이 DMC 부문 소속이다.

임원 승진 인사를 끝낸 삼성은 조만간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삼성그룹은 7일 ´2013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계열사별 임원인사 전체 명단이다.

삼성그룹이 대규모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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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삼성그룹의 임원인사에서 부장 9개월만에 승진한 조인하 삼성전자 상무(왼쪽)와 류제형 삼성전자 상무 ⓒ삼성전자
'나이, 성별 구분 없이 성과 낸 만큼 밀어 준다'

삼성그룹이 7일 단행한 임원인사를 한 마디로 압축하는 말이다. 삼성은 부장이 된지 9개월밖에 안 된 직원 2명을 승진시켰다. 조인하 삼성전자 상무와 류제형 삼성전자 상무다.

보통 부장이 상무가 되려면 4년은 지나야 대상에 오른다. 하지만 이번엔 전례를 깨고 승진 연한을 3년이나 앞당겼다. 이들은 누구나 꿈꾼다는 '초고속 승진' 열차의 티켓을 차지하고 오는 1월1일 임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뚜렷한 실적을 쌓아 올렸다는 것이다. 또한 나이가 38세인 동갑내기라는 점이 같다. 지난 3월1일 나란히 부장 자리에 오른 뒤 이번 인사에서 또 다시 함께 승진했다.

조 상무는 부장 10개월만에 상무 자리에 올랐다. 그 동안 중남미 지역 TV 마케팅을 담당한 해외 영업통이다. 지난 2007년 TV 영업 분야 최초의 여성 주재원으로 아르헨티나 생활가전(CE)담당으로 파견됐다.

그는 지난 9월 귀국 전까지 아르헨티나에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SCM 안정화로 삼성전자 TV의 시장 지배력을 1위(36%)로 끌어올렸다. 남미 TV 시장에서 1위를 지속하던 LG전자를 누르고 일부 남미 국가에서 삼성전자를 1등으로 만든 주역이다.

또한 올해 3분기 중남미 시장에서 TV 매출을 지난해 대비 12% 성장시키는 등 리더십 강화를 주도했다. 특히 중남미 매출 증가율은 전체 TV시장 매출 증가율인 9%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조 상무는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남들보다 3년을 앞당겨 신임 임원으로 발탁됐다.

류 상무 역시 삼성전자의 제조기술센터에서 설계요소기술을 담당하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는 카이스트 기계공학 석·박사 출신의 제품설계·해석(CAE) 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최근 사업부의 핵심 개선과제를 도맡아 드럼세탁기 구조 설계 플랫폼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삼성은 공을 세웠거나 전문성이 뛰어난 인력들에게 '빠른' 인사로 보답했다. 경영성과와 실적에 상응하는 삼성의 '성과주의 인사' 전통을 지속 유지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올해는 새로운 도전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시장을 선도한 창조적 인재를 과감히 등용하는 발탁 인사를 더욱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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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5일 사장단 인사에 이어 7일 부사장 26명을 포함한 총 240명에 이르는 큰 폭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선 삼성 고유의 ‘성과주의 인사’와 창조적 인재를 과감히 등용하는 ‘발탁 인사’를 바탕으로 부사장 26명, 전무 52명, 상무 162명 등 총 240명이 승진했다.

특히 전략 제품 적기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세계 1위에 오르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휴대폰 사업 부문 승진자는 부사장 8명을 포함해 총 58명(전무 10명, 신규 40명)에 달한다.

삼성전자의 미래를 이끌 열정과 실력을 갖춘 참신한 인물은 연령, 학력, 국적, 성별, 직급에 상관없이 과감하게 발탁했고,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 맞는 다양성 강화를 위해 ‘외국인’, ‘여성’, ‘고졸’, ‘젊은 인재’에 대한 승진문호를 대폭 확대하여 삼성형 인사혁신을 가속화했다.

분야별로 보면, 글로벌 영업 현장을 누비며 괄목한 만한 실적을 견인한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가장 많은 10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김석필 부사장(구주총괄)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유럽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유럽지역에서 매출 신장을 주도해 주요제품 시장점유율에 있어 초격차를 달성했고 일관된 브랜드투자로 유럽 No.1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전성호 부사장(CIS총괄)은 브랜드샵 확대와 프리미엄 제품 마케팅 강화를 통해 러시아시장에서 TV와 스마트폰 1위 위상을 견고히 했고 특히, 러시아시장에서 최초로 Tablet 1위에 오르는 등 Mobile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백남육 부사장(한국총괄)은 프리미엄 중심의 판매전략과 유통혁신을 통해 최대실적 달성을 이끌었고 특히, 효과적인 마케팅과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갤럭시시리즈를 국민브랜드로 도약시키는데 기여했다.

엄영훈 부사장(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은 북미 TV사업을 세계 1위로 만든 경험을 생활가전에 접목하여 실적개선을 이끌었고 미국 홈데포 진출 등 신규유통 개척과 선행상품기획 강화 등 사업성장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상철 부사장(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은 대형 프리미엄TV 판매 확대와 차별화된 7080마케팅 등 초격차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매출과 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등 TV사업 1위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선우 부사장(구주총괄 독일법인장)은 까다로운 독일 시장에서 TV와 휴대폰 등 주요 제품의 압도적 1위를 견인하며 독일법인을 유럽 매출 1위 법인으로 도약시켰다.

이영우 부사장(무선사업부 ETO장)은 유럽지역 전체 스마트폰 및 휴대폰 1위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유럽지역 1위 국가를 2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스마트폰 = 삼성’의 압도적 위상을 구축하였으며 후발주자로 출발한 Tablet사업도 대폭 성장시켰다.

이영희 부사장(무선사업부 마케팅그룹장)은 체험형 및 SNS 마케팅, 모바일 Unpack행사, 런던올림픽 마케팅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삼성 스마트폰을 Fancy한 제품으로 포지셔닝시켰고 갤럭시노트와 갤럭시카메라 등 혁신제품 컨셉을 제안하고 마케팅스토리를 창출하여 시장 선도 위상을 강화했다.

조현탁 부사장(네트워크사업부 국내영업팀장)은 LTE사업 전국망 확대 시기에 적극적인 LTE사업 공략으로 국내통신시스템 시장을 주도했고 국내 LTE사업 수주 성과를 통해 향후 해외사업 확대 등 글로벌 Top Tier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팀백스터 부사장(북미총괄 SEA 부법인장)은 북미 TV사업 1위 달성의 주역으로서 이후 차별화된 마케팅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초격차를 실현했으며 TV제품의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가전과 IT제품의 위상을 강화하고 B2B사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6명의 승진자가 배출됐다.

길영준 부사장(종합기술원 CTO전략팀장)은 삼성의 대표적인 기술경영(Management of Technology)리더로 OLED, 파워소자, 그래핀 등 미래 유망분야에 대한 초석을 다졌다.

김병환 부사장(무선사업부 선행S/W개발1팀장)은 갤럭시S, 갤럭시Note시리즈 등 프리미엄 제품군의 S/W개발을 총괄하며 스마트폰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했고 그 공로로 2012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기술상을 수상한 소프트웨어개발 전문가이다.

김희덕 부사장(무선사업부 한국개발팀 S/W개발담당)은 한국과 일본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최고사양의 갤럭시S3를 적기에 개발했고, 세계 최초 VoLTE 상용화 등 기술력을 선도하여 국내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했다.

노태문 부사장(무선사업부 혁신제품개발팀장)은 갤럭시S시리즈 H/W개발과 갤럭시카메라 등 혁신제품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수차례 발탁을 거듭하며 44세의 젊은 나이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송현명 부사장(무선사업부 기구개발팀장)은 멀티 증착기술을 적용하여 자연 컬러와 질감을 구현하는 등 갤럭시S3의 차별화 기술을 주도했고 부품 실장 최적화와 삼성 특유의 내구성 향상설계를 통해 스마트폰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했다.

어길수 부사장(소프트웨어센터 Convergence Solution팀장)은 기기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AllShare Platform개발로 삼성 제품의 에코시스템 구축에 기여했고 Cloud 환경구축, N스크린 전략 추진 등 스마트폰과 스마트TV 서비스경쟁력 강화의 기초를 다졌다.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안정적인 사업지원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디자인·제조·품질·특허·혁신 분야에서도 6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장동훈 부사장(무선사업부 디자인팀장)은 이화여대 교수출신으로 터치위즈 등 차별화된 UX와 디자인을 주도했으며, 자연을 닮은 Organic디자인을 갤럭시S3에 적용하고 갤럭시S와 갤럭시Note의 감성적 UX 개발을 총괄하며 삼성 디자인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켰다.

정재륜 부사장(DS부문 Test&Package센터장)은 반도체 제조, 생산관리, 영업 등 경영 전반을 폭넓게 경험했으며, 반도체 검사·조립 생산라인의 자동화, 단납기 생산체계 구축 등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주도하면서 반도체 후공정 제조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정은승 부사장(System LSI사업부 Foundry사업팀 제조센터장)은 시스템LSI 사업 태동기부터 32나노 미세공정에 이르기까지 주요 시스템반도체 공정 개발을 주도해 왔으며, '11년부터 시스템LSI 제조총괄로서 모바일AP 제품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했다.

서병삼 부사장(생활가전사업부 Global CS팀장)은 개발팀장, 제조법인장 경험을 바탕으로 원류품질 강화와 품질혁신 활동을 주도하면서 생활가전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강기중 부사장(IP센터 IP법무팀장)은 특허법 지식과 다양한 IP소송 실무 경험이 풍부한 특허전문가로 삼성전자의 글로벌 특허소송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지완구 부사장(경영지원실 경영혁신팀장)은 삼성의 대표적인 공급망관리(SCM)전문가로 수요예측 정확도 개선과 유통 SCM 기반을 구축하여 Sell-out 중심의 유통구조 혁신에 기여했다.

전무 및 상무 승진자도 열정과 혁신 마인드를 갖춘 참신한 인물 중심으로 등용함으로써 전체 임원진의 면모를 일신했다.  

특히, 연차가 부족해도 임원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이 충분한 젊은 인재를 파격적으로 등용하는 ‘발탁인사’를 지속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발표된 사장단 인사와 이번 2013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곧 이어 실시될 조직개편을 통해 전열을 재정비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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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삼성그룹 임원 승진 인사에서 부장이 된 지 9개월 만에 다시 상무로 고속 승진하는 보기 드문 사례가 나왔다.


주인공은 삼성전자의 조인하 상무와 류제형 상무. 나란히 38세인 이들은 올해 3월 1일자로 부장이 됐으며, 이날 발표된 상무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통상 삼성전자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하는 데는 4년이 걸리지만 이들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별’을 달았다.

조 상무는 특히 여성으로 근무환경이 열악한 중남미에서 탁월한 실적을 올렸다. 아르헨티나 생활가전(CE) 담당 주재원으로 있으면서 1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TV 시장점유율 36%로 1위를 일궈 냈다. 그는 주재원 근무를 마치고 지난 9월 귀국했다.

류 상무도 지난 3월 부장 승진 이후 9개월 만에 또 승진했다. 그는 제조기술 전문가로서 최초의 A3프린터 근본설계와 발광다이오드(LED) TV의 발열 문제를 개선하는 등 제조 혁신을 통해 원가 절감에 기여했다. 또 삼성전자 김경훈(38) 상무와 박찬우(39) 상무도 2년을 건너뛰며 승진했다. 제품 디자인 전문가인 김 상무는 시장 특화형 TV/AV 제품 디자인을 개발해 중국, 인도, 중남미 등 성장시장을 공략했다. 박 상무는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의 차별화된 상품기획과 프리미엄급 모델의 글로벌 공용화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인 스마트폰의 개발을 책임졌던 임원들은 1년 빨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하드웨어 개발 노태문 부사장과 소프트웨어 개발의 김병환·김희덕 부사장, 기구개발의 송현명 부사장, 마케팅의 이영희 부사장 등이 주인공이다. 특히 김병환 부사장은 갤럭시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총괄하며 올해 ‘자랑스러운 삼성인상’의 기술상을 받기도 했다. 

삼성전자 휴대전화가 독일과 프랑스·이탈리아에서 각각 1등 신화를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현지 법인의 마틴과 에벨레, 카를르가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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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삼성은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 등 총 485명의 2013년도 정기 임원 승진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자] 

◇경영임원
<부사장> 강경훈 길영준 김석필 박종서 백남육 서병삼 엄영훈 이상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희 전성호 정금용 정은승 정재륜 조현탁 지완구 팀백스터 

<전무> 권영노 김상무 김완표 김용회 김의탁 김태성 김환(마케팅) 류인 류택원 박영규 박용기 박은수 박창신 상재호 심원환 오방원 윤승로 윤철운 이경식 이규필 이병식 이상수 이종진 이준수 임선홍 장시호 장인성 장재수 전용성(중국) 정수연 정진동 정태경 조용철 조호석 최구연 최규상 최철 최홍섭 황성수 

<상무> 가네코 강성일 강윤석 강현석 고희권 권태훈 김개연 김기용 김도현(이미징) 김방룡 김병주(IT) 김승규 김윤수 김은중 김종근 김종두 김종민 김현철 김형남 김호진 까를로 나운천 남길준 노세권 노형훈 두영수 마틴 맹경무 문석준 박광채 박덕규 박동수(서남아) 박범주 박석민 박시훈 박종태 박찬우 박철용 방현우 서영혁 서응교 손명식 손종록 송태호 스틴지아노 신성우 신수철 안준언 안진 양동성 에벨레 오창민 오치오 유영훈 유우석 윤여봉 윤재호 윤태양 이기호 이덕상 이동용 이람 이문철 이민규 이상길 이상재 이성민 이승구 이승범 이재룡 이재영 이정주 이종오 이철희 이헌 이홍빈 장문석 장성대 장창구 장헌석 전용병 전일환 정광명 정명호 정사율 제현웅 조국환 조성로 조성수 조용휘 조인하 조장호 조재식 주창훈 지현기 진연기 케빈리 폴브래넌 피터반헤케 홍인국

◇연구임원 

<부사장> 김병환 김희덕 노태문 송현명 어길수 

<전무> 강사윤 김정한 박영수 박재홍 이상윤 장덕현 장동훈(무선개발) 전재호 정순문 최승철 황정욱 

<상무> 간우영 강석희 강정석 곽지영 권상덕 권재욱 권창기 김경아 김동섭 김석원 김요정 김용구 김정기 김정식 김종선 김지화 김창정 김태진 김한수 류제형 문승도 박성용 박종애 박태성 백일섭 서해규 선경일 신상엽 신왕철 신현석 안병진 유미영 유준영 유현상 유호선 이기수 이기형 이남규 이동기 이문희 이시화 이준화 이진언 임정규 임준서 장동섭 정규환 정선태 정해주 조수진 조용덕 조창현 주재훈 최경록 최성호((DMC硏) 허창완 홍유진 홍종서


[전문임원 승진자]

<부사장>
강기중 이현동 장동훈(무선디자인)

<전 무>
강윤제 이인정

<상 무>
김경훈 김준한 양문식 이영태


▲삼성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박용환 이선용 최승하

<전 무>
권영찬 김종성 윤재민 이응상 이정영
전현구

<상 무>
김원호 선 호 안중현 이동구 정백래
정일혁 최봉수 최원우 한흥국


[연구임원 승진자]

<전 무>
곽진오 신동호

<상 무>
송기덕 유봉현 이기용 이백운 이주형
이 청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김영식 박제승

<전 무>
김전득 안재호 조우섭

<상 무>
김용태 김원호 김창국 류양식 배민수
윤기권 이지열 이형노 한기호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홍사관

<전 무>
곽병헌 노승환 신영환

<상 무>
박영진 배종민 서달식 신익현 안성희
이선규 정보윤 조기식


[연구임원 승진자]

<상 무>
김남흥 김상혁 박일웅 정대영 정재우
최흥균


▲삼성코닝정밀소재

[경영임원 승진자]

<전 무>
남신우

<상 무>
김택천 임상재 조장원


[연구임원 승진자]

<상 무>
문형수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박경정

<전 무>
윤 심 장화진 조기형

<상 무>
강대익 김동관 김병진 김홍완 노영주
서병교 서재일 이완호 최우형 최재섭


[연구임원 승진자]

<상 무>
정재군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김정국 이재원

<전 무>
김학빈 손태욱 우종삼

<상 무>
배재혁 안갑준 안평근 이성웅 전홍식
최병삼


[연구임원 승진자]

<부사장>
김철년

<전 무>
김세환

<상 무>
고두영 서용석 신동원


▲삼성 테크윈

[경영임원 승진자]

<전 무>
조영태

<상 무>
김인덕 김정봉 신중교 윤창수 임봉규
정진학


[연구임원 승진자]

<상 무>
손영창 엄영구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자]

<상 무>
강동균 박진수 윤춘석 천문경


[연구임원 승진자]

<전 무>
박준려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자]

<상 무>
전웅기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자]

<전 무>
최동배

<상 무>
김철규 이기열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자]

<상 무>
김성효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곽홍주

<전 무>
전영묵 황정호

<상 무>
김용배 방진학 손수용 심광석 이길호
이순배 이창욱 최광모 최성호


[전문임원 승진자]

<전 무>
인채권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황해선

<상 무>
김선택 김정기 문장섭 박경국 손을식
이상봉 이재덕 조정배 최승일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자]

<상 무>
고영수 김홍일 문제해 신동훈


[전문임원 승진자]

<상 무>
최재영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방영민 임영빈 차영수

<상 무>
김유경 이성한 장원재


▲삼성벤처투자

[경영임원 승진자]

<상 무>
김정호 최영진


▲삼성물산

[경영임원 승진자]

<전 무>
김광일

<상 무>
배영민 홍순택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자]

<전 무>
김기정 김재환

<상 무>
양정욱 이철웅 장성근 장영준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이석호 이영호

<전 무>
권오선 김영찬 장일환 조욱희

<상 무>
김규덕 김봉주 김상영 김상홍 김진호
남명식 노기범 박상욱 박중민 이성하
정용직 최영훈 허영우 허재정 홍운하
홍진무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강성영 최현대

<전 무>
서효원 안정일 이상원 최성안 최영근

<상 무>
김일현 김종필 남궁홍 문덕규 박래진
송창현 이호현 이흥재 조 현 최종석
최창영 하태환


[연구임원 승진자]

<상 무>
노희권 허필민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이승구

<전 무>
김재흥 박철규 정세찬

<상 무>
김용웅 박재철 박태균 오세우 오시연
최진환 최 훈


[연구임원 승진자]

<상 무>
은종혁 장복남 전환승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김동환

<전 무>
정찬범

<상 무>
문지태 박성원 송영기 최봉묵


[전문임원 승진자]

<상 무>
박재인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자]

<전 무>
박세권

<상 무>
김영훈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자]

<부사장>
유정근

<상 무>
구승회 김대영 라성찬 박창수 박철영
배완룡 손광섭 정선우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자]

<전 무>
김종인

<상 무>
김성민 배상만 정창문 최윤길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승진자]

<전 무>
임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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