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8, 2012

ezCare EMR 도입사례

1. 
2004년 10월 EMR 시스템 구축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관의 EMR 시스템 도입 성공
기존 종이차트 관리 시스템에서 100% chartless EMR 환경으로 성공적 전환
병원정보화 수익효과 '기대이상‘

EMR 구축 2년후 투자이익 발생…무형적 비용절감
美 심장병원 9개월간 500만달러 비용절감
EHR 기반기술개발센터 주최, 제1차 병원정보화 세미나서 제기


병원계에 불고있는 의료정보화가 진료와 수익 등 경영적인 면에서 가시적인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복지부 EHR 기반기술개발센터 주최로 지난 24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1차 병원정보화 정책세미나에서 연자들은 "의료기관의 의료정보화가 투자대비 수익면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병원 의료정보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서정욱 교수(서울대병원 의료정보센터장)는 "지난해 10월 이지케어텍의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대병원의 투자대비 수익을 분석한 결과, EMR 도입 2년 후면 단순 비용절감 효과만으로 투자이익이 발생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서 교수는 "전자의무기록 도입후 경영 합리화와 환자만족도, 의료사고 예방 등 무형적 기회비용 창출을 고려할 때 비용절감 효과를 상회하는 투자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인디아나 심장병원(88병상)의 의료정보화 운영사례 발표에서도 "병원정보화 구축으로 인해 의료만족도가 배가됐음은 물론 평균입원일수 50% 감소, 약물부작용 88% 감소 등이 효과를 얻었다"며 "2002년 개원 후 9개월간 기회비용 창출을 제외하고도 직접 비용절감 효과만 4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서정욱 EHR 센터장은 "병원정보화에 대한 낮은 인식과 효율성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개선시키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자의무기록과 전자건강기록의 무형적 가치를 구체화, 체계화시켜 국내 병원의 정보화에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일간보사 2005.03.25>

2.
2004년 10월 EMR 시스템 구축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관의 EMR 시스템 도입 성공
기존 종이차트 관리 시스템에서 100% chartless EMR 환경으로 성공적 전환
병원정보화 수익효과 '기대이상‘

EMR 구축 2년후 투자이익 발생…무형적 비용절감
美 심장병원 9개월간 500만달러 비용절감
EHR 기반기술개발센터 주최, 제1차 병원정보화 세미나서 제기


병원계에 불고있는 의료정보화가 진료와 수익 등 경영적인 면에서 가시적인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복지부 EHR 기반기술개발센터 주최로 지난 24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1차 병원정보화 정책세미나에서 연자들은 "의료기관의 의료정보화가 투자대비 수익면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병원 의료정보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서정욱 교수(서울대병원 의료정보센터장)는 "지난해 10월 이지케어텍의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대병원의 투자대비 수익을 분석한 결과, EMR 도입 2년 후면 단순 비용절감 효과만으로 투자이익이 발생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서 교수는 "전자의무기록 도입후 경영 합리화와 환자만족도, 의료사고 예방 등 무형적 기회비용 창출을 고려할 때 비용절감 효과를 상회하는 투자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인디아나 심장병원(88병상)의 의료정보화 운영사례 발표에서도 "병원정보화 구축으로 인해 의료만족도가 배가됐음은 물론 평균입원일수 50% 감소, 약물부작용 88% 감소 등이 효과를 얻었다"며 "2002년 개원 후 9개월간 기회비용 창출을 제외하고도 직접 비용절감 효과만 4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서정욱 EHR 센터장은 "병원정보화에 대한 낮은 인식과 효율성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개선시키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자의무기록과 전자건강기록의 무형적 가치를 구체화, 체계화시켜 국내 병원의 정보화에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일간보사 2005.03.25>

3.
2005년 06월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세계 최초 양한방 통합 EMR 시스템 환경
국내 3번째 100% Chartless EMR 도입 사례
양ㆍ한방 통합 병원정보화시스템(HIS) 완비

동국대병원+한방병원 "이제 개원만 남았다"
양ㆍ한방 통합 병원정보화시스템(HIS) 완비


양ㆍ한방 통합진료 모델을 제시할 동국대병원+한방병원(원장 이석현)이 오는 6월 29일 개원을 앞두고 최종 점검작업에 돌입했다.

병원은 통합의료시스템 구현을 위해 현재 병원정보화시스템(HIS)의 3대 핵심인 EMR(자동의무기록),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 OCS(처방전달시스템)를 구축했으며 5월 말 내부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환자의 모든 진료차트가 전산으로 기록되는 EMR 완비가 인상적이다.
동국대학교병원+한방병원의 EMR이 특별한 이유는 국내 최초로 병원과 한방병원 간의 호환이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현재 의료진 및 직원을 100% 가까이 확보한 병원측은 시스템 변화에 따른 전산교육과 함께 각 과별 업무 및 고객서비스 교육에도 마지막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석현 원장은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병원업무를 시작하는 시발점”이라며 “힘찬 출발을 위해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병원은 개원에 맞춰 진료뿐 아니라 건강 검진에 있어서도 양ㆍ한방 동시 검진이 가능한 건강증진센터(소장 민영일)를 개소한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서양의학을 통한 과학적 검진과 동양의학을 통한 보양검진이 실시될 예정이며 대부분 검진검사항목의 당일 검사/판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영일 소장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접목함과 동시에 전문인력과 첨단 의료장비를 동원, 체계적인 진료연계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예방의료를 실현해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메디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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