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0, 2009

빅터프랑크-죽음의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이트가 무의식에 존재하는 성적 공격적 충동이 인간의 행동을 결정한 다고 생각한 반면 아들러는 사외적으로 우월해 지려는 욕구가 인간의 행동을 결정 힘이라고 생각했다.

거인의 어깨 위에 서면 난쟁이라도 더 멀리 볼 수 있다.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방법
- 행동이나 창조를 통해
- 인간돠의 만남, 사랑을 통해 의미를 발견
- 고난을 통해 의미를 찾는 것.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 또는 운명적인 상황에 반응할
때 나타날 수 있다.

우리가 우리 능력 범위 안의 것을 목표로 삼는 다면 우리는 우리 능력 이하의 경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에게는 각각 성취해야 할 우일한 목적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 빅터는 그 어려운 상황에서 자기가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가 성취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라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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