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30, 2009

연금술사-선택

이미 익숙해져 있는거소가 가지고 싶은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자신의 삶에서 일러나는 좋지 않은 일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똑같을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신께서는 우리 인간들 각자가 따라가야 하는 길을 적어 주셨다네. 자네는 신이 적어주신 길을 읽기만 하면 되는 거야.

보물이 피라미드 근처에 있다는 것은 자네도 이미 알고 있었네만, 그럼에도 자네가 내게 양 여섯마리를 주어야 하는 이유는 내가 자네의 결심을 도와주었기 때문이라네.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숱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르 잊지 않는데 있도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과 똑 같아.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대로 세상을 보눈게 아니라 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대로 세상을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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